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미네 미도리 (문단 편집) ==== [[유성대]] ==== * '''[[모리사와 치아키]]''' > 보답받았다. 히어로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법이지만, 사랑과 감사를 받고, 울고 있던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었다면⋯⋯ 필사적으로 싸워 온 보람이 있었던 거야. 고맙다. ~~미도리가 가장 적대적으로 대하는 대상 중 한 명~~ 같은 유닛이자 부활동[* 농구부] 멤버.[* [[앙상블 스타즈!!|즈!!]]로 넘어오며 서클이 갈렸다.] 치아키가 농구부 활동을 권한 후, 유성대도 권했다. 아침 연습을 땡땡이치려는 미도리를 자주 데리러 간다.[* 저혈압이 있어 아침에 약함에도 매번 데리러 온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치아키가 얼마나 유성대의 후배들을 아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미도리는 치아키의 과격한 스킨십이나 뜨거운 에너지, 큰 목소리 등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치아키를 많이 의지, 의존하고 있다. 바톤터치! 눈물과 인연의 답례제 스토리에 따르면, 1년간 치아키가 늘 의욕 없어하던 자신을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 무대로 올려보내고, 제게 1년을 낭비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는 듯 했다.[* 실수로 아이돌과에 입학한 자신이 아이돌로서 행복해지는 것은 지금껏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으나 저로 인해 기회를 빼앗긴 이들에게 민폐라고 생각했기 때문.] 스카우트! 열혈경파에서 [[키류 쿠로|쿠로]]는 미도리에게 과거의 모리사와와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잠깐, 저어⋯⋯ 예전의 모리사와 선배랑 닮았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경우에 따라서는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어⋯⋯[* "아아, 모리사와도 후배 앞에선 폼내고 싶겠지"라고 말하는 쿠로는 덤.]~~ 귀신이 가득☆스위트 할로윈 스토리에서는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애써 숨기며 변명하는 치아키에게 반대로 조언을 해 주기도 한다. '호불호 정도는 누구나 있으니,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하고 있어'라고 얘기한 쪽은 오히려 선배가 아니었냐, '싫어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참고 숨기는 쪽이 더 멋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치아키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어 듣지 못했다~~ [[앙상블 스타즈!!|즈!!]]의 메인 스토리에서 [[나구모 테토라|테토라]]의 말에 따르면 CM촬영하는 건물이 치아키가 드라마 촬영을 하는 건물과 겹쳐 만날지도 모른다고 기뻐했다고 했지만, 기뻐하지 않았다며 바로 격하게 부정했다. 미도리 말로는 홀핸즈로 [[모리사와 치아키|그 바보]]가 그럼 만나러 가겠다 타카미네! 라고 이야기한 탓에 만나기는 했다고. ~~그 뒤에 잘됐슴다~ 하는 테토라는 덤~~ 버라이어티와 태그/보기 타임![* [[Ra*bits|라빗츠]]와 [[Eden(앙상블 스타즈!)|에덴]]의 투어 이벤트이다.] 이벤트에서 [[시노 하지메|하지메]]의 언급에 따르면 치아키에게 도시락을 싸 준 듯 하다. 치아키는 "마침 먹고 싶었던 건데 고맙다!"고 반응했다고. * '''[[신카이 카나타]]''' 지역캐릭터(유루캬라) 같은 선배. 잘 모르고 미스테리어스하다고 생각했으나 즈! 스토리 가챠에서 수제 아귀 마스코트를 선물받은 후로 마음을 열게 된다. 지치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는 자주 끌어안는다. 카나타도 초기엔 자신을 꺼리는 미도리를 불편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바보라고~~ 귀여운 후배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이후로도 카나타는 미도리에게 수제 물고기 인형을 종종 선물하고 있다. 미도리는 카나타가 운영하는 수족관의 마스코트 카나티의 광팬이다. 코멧쇼에서 수족관을 방문해 인형을 잔뜩 구매했으며, 카나타의 카나티 컨셉 안내방송이 나오자 과한데도 귀엽다고 말한다. 미도리 생일 커뮤에서 생일 선물로도 카나티 한정 판매 인형을 받았다. ~~바다의 날 한정 『카나티』 인형!? 발매 개시 5분 만에 매진된, 전설의 레어 굿즈……!~~ * '''[[나구모 테토라]]''' 같은 1-A 클래스메이트였고 2-A로 다시 같은 반이 되었다. 1학년 때 반 친구는 테토라 뿐이었던 듯. 테토라의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스카우트! 채색 어텀에서 테토라가 그려준 그림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카우트! 스노보드에서는 보드를 타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테토라의 그림에 안즈가 대본을 써주자 바로 넘어갔다. > 미도리 군은, 언제까지 어린애 같이 굴 생각임까......!? 치아키가 미도리가 가장 의존하는 멤버였다면, 테토라는 미도리에게 스스로 설 것을 요구하는 멤버. 바톤터치! 눈물과 인연의 답례제에서 답례제 준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미도리와 싸워 진심을 끌어낸다. 이어지는 카나타의 말대로 미도리의 성장을 위해서 필수적인 싸움이었다. 미도리는 이 때 굉장히 충격을 받은 듯.[* 테토라는 너무 열받아서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팬덤에서는 미도리, 시노부, 테토라 셋을 노리타마라고 부른다. 일본의 밥이랑과 같은 상품으로, 야채 계란 김이 들어가 색상이 일치해서라고.~~미도리는 야채인것마저~~ * '''[[센고쿠 시노부]]''' > 미도리 군이 두 번 다시, 『우울하다』라든가 『죽고 싶다』라든가 말할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강해져서, 이 평화를 지키겠소이다. 내일도 함께 베리해피한 청춘을 보내는 것이오♪ 유성대에서 미도리의 응석을 제일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있다. 미도리는 시노부를 유루캬라처럼 귀여워한다. 여러의미로 시노부는 변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유성대 활동 중 미도리는 시노부를 자주 업고 다니고 시노부도 자주 미도리에게 뛰어든다. 시노부는 키가 큰 미도리를 부러워하며, 미도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드러내고 ~~영업하는~~ 추구하는 시노부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시노부는 미도리를 쭉 이름으로 불렀으나, 미도리는 스카우트! 딸기따기에서 처음 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